들어도 들어도 좋은 감성발라드10 (가사있음) Par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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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3-10-23
04:33 다비치 - 이 사랑 (태양의 후예 OST)
08:20 백예린 - 다시 난, 여기 (사랑의 불시착 OST)
12:16 에일리 - 첫 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도깨비 OST)
16:06 린 - 시간을 거슬러 (해를 품은 달 OST)
19:37 김필 - 그때 그 아인 (이태원클라스 OST)
24:22 브라운아이즈 - 점점
27:54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여자, 정혜 OST)
31:50 AKMU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36:46 멜로망스 - 좋은 날 (미스터 선샤인 OST)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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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정승환 - 너였다면 (또 오해영 OST) 04:33 다비치 - 이 사랑 (태양의 후예 OST) 08:20 백예린 - 다시 난, 여기 (사랑의 불시착 OST) 12:16 에일리 - 첫 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도깨비 OST) 16:06 린 - 시간을 거슬러 (해를 품은 달 OST) 19:37 김필 - 그때 그 아인 (이태원클라스 OST) 24:22 브라운아이즈 - 점점 27:54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여자, 정혜 OST) 31:50 AKMU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36:46 멜로망스 - 좋은 날 (미스터 선샤인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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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분에게 행운을 빕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모든 것이 잘 될 거예요. 지금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강하고 용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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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하늘로 가버렸습니다. . 아직 미취학 아동이 2명이 있는데. . 혼자서 키우기가 힘드네요.. 아직 어린 첫째 딸은 장애인 등록까지 했는데 아이들과 저를 버리고 떠났습니다. . . 험난한 세상 혼자서 다 해야되는데 오늘따라 힘이 부치네요.. 음악들으면서 힐링 좀 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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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말을 너무 맘에 담아두진 마라 어차피 다 지나갈 일일테니 굳이 맘에 담아두어 두고두고 꺼내보면서 상처 받지 마라 그냥 잊은채로 살아가면 상처가 난 자리엔 그런 말들을 거름으로 삼아 이쁘고 찬란하게 곧게 뻗어나가는 너만의 나무가 자라있을테니 우리의 삶은 길면서도 짧다 당장 어제일도 까먹을 만큼 나이가 먹을지도 모른다 인생은 짧고 할 수 있는건 많다 후회하지 말고 눈치보지 말고 너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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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사랑하는 나의 초코야, 나의 유년시절, 그리고 스물아홉이 되버린 이때까지 내 곁에서 지켜줘서 너무 고마워. 내일 너를 보내는 날인데, 언니는 아직 무섭다 .. 이 다음에 꼭 , 부디 만나자. 먼저 가서 우리 아빠 만나서 놀고 있어. 사랑해 초코.나의전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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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성적인 곡 만 모아모아광고없이 가사 뜨는 찐 발라드 그 곡들로 가득하게 채워져 있는 이 곳을 이제야 찾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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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고 사랑이아닌걸 사랑으로 착각하지말자 시간이 지나야 착각이였다는걸 알게될테지만.. 착각으로 보낸시간 소비한 에너지가 아깝지않게 구질구질하게 찌근덕대지말고 짧게 착각하고 끝내자 지금!! 그게 맞다 그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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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 입니다 그사람이 아직 밉다면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랑은 배려 입니다 그사람에게 무관심해질때까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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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만난 처음순간,모든날이 아름다웠고,나도 너잊진 못했는데 진짜로 다시보면 좋겠다.너 좋아하고,너를 생각한날들이 너무 그립다 이젠 너 미련없이 떠날께.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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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 사랑 이 노래를 가장 태후 ost중에 젤 좋아했다ㅠㅠ 태후 시즌 2나왔으면 좋겠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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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위로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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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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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힘든어느날 아침..잔잔하게 들으면서 기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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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추억으로 들었던 노래들이 쭉 이어지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좋습니다. 가사도 다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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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네요.^^❤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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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곡부터 미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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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인프제 새벽에 찬양이 아닌 음악으로 시작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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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툰 사랑이 너에게 지우지 못할 흉터를 남겼어 미안해... 찰나의 순간에 내 앞에 나타나줘서 너무 고마워 정말 많이 사랑했어... 누군가 그러더라 결말을 알지만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고..그걸 명작이라고 하겠지..? 너와의 추억은 나의 명작이자 걸작이야... 여름이면 뜨거운 해를 가려줄, 시리디 시린 겨울엔 너의 차가운 손을 녹여줄 그런 사람의 품에서 너의 그 사람과 맞이할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 행복할 자격도 없는 나이지만 너를 처음 만난 그날의 너의 수줍은 미소만큼 나를 설레게하는 사람을 만났어...염치없지만 다시 한번 행복을 그려보고 싶어...정말 많이 사랑했어 이제는 과분한 사랑 받으며 평생을 행복하길 바래 잘 지내 나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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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을게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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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노래는 다 좋음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