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늦은 밤거리 걷던 남미 교사 엄마가 초등학교 앞에서 두 눈을 의심한 이유.. l 한국에서 뭐하지?

Published 2024-07-19

All Comments (21)
  • 29년전 엄마가 한국왔다간 경험..딸들도 교환학생..진정한 한국팬입니다.
  • 엄마가 선생님이라 그런지 단아하고 교양 있으십니다.
  • @ytk2013
    이 가족 동양인 이미지가 많이 있어 정감이 가네
  • @blokhin10
    어머님 여행 잘 하시고 무탈하게 귀국 하세요
  •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면 한번씩 가보는 대한민국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 알수가 있다.
  • 티티카카와 우유니의 나라,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아가시길~
  • 중국인들 그외 외노자들 많습니다. 조심하세요..운이 좋은것뿐
  • 오 모녀가 한국을 방문하시고 언니 분도 한국에서 유학을 하셨군요. 이런것도 엄청난 인연 아닌가요??
  • 남미쪽이면 여자가 아니라 남자 혼자 걷기도 무섭지 언제 총맞거나 절도 당할지 모르니까
  • @sorieil
    엄청 교양있으시네 어머니께서 ㅋㅋ 엄마 닮아서 언니도 이쁘고 ㅋㅋ 동생도 ㅋㅋ 좋은 추억 담고 가셔서 다행이네요 ㅎㅎ
  • 정작 한국사람들은 고마움을 잘모름 우리가 공기나 물의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가듯이 진짜 외국나가보면 상상도 못할일들이 벌어지고 있음
  • 무학 초등학굑가 나오고 왕십리가 나와서 너무 좋다
  • 남미 저렇게 밤에 돌아댕기면 100퍼 권총강도 만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