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AND2/8회] '한번 말 했으면 알아들어야지' 위기의 메인 댄서, 파트 교체의 위기? | Mnet 240613 방송

유주가 단점이 작은 육각형이라. 뚫고 나오는 능력치가 아직 없다는거, 그게 해결되야 경쟁력이 생길듯.

메댄은 코코가 햇어야됨 그냥 춤선이랑 파워가 비교가안됨 근데 유주 맘도 이해는가서 좀 안타까움

이번꺼보기전까진 유주 너무 억까당한다생각했는데 지난번에 심사평에 다 잘하는데 한방이 없다한게 이해가 좀 가는 장면이었음. 객관적으로 유주보다 더 실력없는 친구들도 자신감하나로 반응이 갈리더라도 임팩트를 남기는데 유주가 모든면에서 다 기본이상은 하는데 무난함. 모니카가 너무 몰아세운다 그런반응있는데 사실 예체능대학입시 선생들도 훨씬 쎄게 말하는데 저정도에 기죽으면 방송계는 못살아남음 편집된방송이긴하지만 리정이 앞에서 저렇게 계속 말해줬는데 핀트를 계속 못찾았고 사실 저렇게 계속 얘기해주는것도 방송은 옳다구나 좋다하고 썼겠지만 가르치는입장에선 가능성이 있는데 안나오니 안타까워서 끄집어내주려고 하는거

Not sure about rap, but KOKO = MAIN DANCER. Yuju did her best ^^

리정 진짜 해줘야할말 해주는거 같아서 좋다.

근데 유주가 메인댄서 파트를 가지고 있으니까 리정이랑 모니카가 저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ㅋ 랩파트를 지금 뭐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It's extremely unfair to Yuju. It's strange that we can't hear her at the performance although we can clearly hear her in practice. I'm going to strangle you, Mneeeeettt

리정 모니카 저분들 눈빛 견뎌내고 춤추고 노래 부르는거 대단하다…… 보는 내가 너무 무서워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유주가 좀 묻히는건 사실임. 어떤 포지션을 맡던 무대위에서 애티튜드도 그렇고 임팩트가 부족하고 눈에 뛰지가 않음.. 그냥 평범 그 자체. 데뷔조가 몇명이던 그 멤버중에서 꼴찌에 서 있는 느낌? 4명이면 4등,5명이면 5등 6명이면 6등 호감 멤버지만 불안한건 사실임

유주도 잘하는데 톤은 코코도 좋음… 이때까지 한 게 아까워도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해서 바꿀 건 바꿔야 함… 본인이 메인댄서가 제일 자신 있어도 더 잘하는 코코가 있잖아

유주야..ㅠㅠ 우리 유주 이번에 멋있고 잘했는데 안좋은 피드백을 많이 들었던거같아..ㅠㅠ 그게 유주가 앞으로 더 성장할거라는 의미라고 받아들이고 꼭 피드백 반영해서 유주만의 스타일을 잘 보여줬으면 좋겠어!! 유주 화이팅!!🫶🏻

They think the reason is because Yuju is short, what's going on????? She can rap, sing, dance and be the leader of the group very well. And another reason is because Yuju is not their pick

유주 저기서 안 운 게 장하다; 사람을 ㅈㄴ몰아넣는데 그냥 씩씩하게 대답하네 이건 걍 다굴 아닌가ㅋㅋㅋ

While Jungeun treated unfairly with her talent being devalued and ignored bc of her skin color, the trainee who's being "tricked" the most by Mnet is actually Yuju. Yuju has good breathing and stable vocals. I can tell that they were planned to debut her as main rapper through redemptive arc by sent her to Ground after they sabotaged her mic as if she had skipped her part. They gave her a lot of angel edits throughout Part 1, but surprisingly Koko stood out from all sides, not just dance. It's so obvious that Mnet is setting up Jungeun vs Jiyoon for main vocal position, and Yuju vs Koko for main rapper position. Also, you can clearly see how they tried to turn down Yuju in this ep by editing her as lazy person even tho she was intimidated bc the judges were too harsh on her by keep critizing and not giving her any example (while being kind to others when they made mistakes lol), editing her as if she is arrogant while she just trying to keep her part bc in Part 1, she always gave in her part and prioritizing others, editing her as she is a "bully" even tho she was indirectly defending Mai and at the same time didn't want Sujung to be offended (Yuju's close with both), so she and the other girlie just laughed awkwardly to end that damn convo. Then during the latest stage, the mic sabotage happened again. Knetz who went to the recording literally said that Yuju's voice sounded clear and the staff admitted that they gave different sound levels to each trainee's mic. They did the same thing again in yesterday's recording (for the next ep) where Gyuri's mic sounded 1.5x louder. I mean, it was so obvious that they no longer wanted Yuju by not giving expressions when she performed (apart from when her mic had problems) even tho she performed well on stage. I want her to debut, but at the same time don't want her to debut here since they'll be under WakeOne. Everything about that company is shit and uncreative. Poor and good luck to any trainees who will debut.

유주가 확실한 무기가 있는 건 아니라고 무대볼 때마다 느꼈는데 전엔 파트가 적었어서 그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파트가 늘어나니까 그게 들어난 것도 있는 거 같다

아니 무슨 유주가 AI 로봇이냐고; 예시 하나 안들어주고;; 사람마다 받아들이기 나름인 추상적인 말을 저렇게 공격적으로 말하면 어린 애가 저기서서 어떻게 하라는거임? 울지않은 게 ㄹㅇ 장하다.. 그냥 소속사픽이 유주가아닌 느낌. 그럴거면 이 프로에 왜 내보내고 연습생 왜 계속 시켰냐고. 애만 힘들게. 유주야 힘내라..이 장면보고 응원하게 됨. 사랑이 팬이었는데 같이 응원할게

다들 코코 욕하는거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 얼마나 깔게없으면 자꾸 얼굴로 까는지도 모르겠네요.. 본무대에서 제일 얼굴 화려하고 전체적으로 튀는건 세비랑 코코가 제일 잘보이는것도 사실이고 저건 메인 래퍼가 아니라 메인 댄서를 뽑는거에요. 물론 랩 정말 중요하고 유주가 랩을 잘하는건 맞아요. 하지만 댄싱 면에선 확실이 코코가 압도적으로 잘하고 프로듀서들이 한말 틀린거 없습니다. 중간 평가때부터 둘이 같이 춰봤을때도 딱봐도 차이가 났고 유주는 랩을 하면 프리스타일을 잘 못하는거같은데 메인 댄서인데도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확실히 동작이 작고 묻히는건 맞아요. 그런 면에 있어서는 확실히 코코가 프리스타일링이 멋져요. 본 무대에서도 메인 댄서는 유주인데도 코코나 다른 멤버들이 더 잘보였을 정도였어요. 코코는 댄스를 아주 오래했고 아일랜드 댄싱 1위이기도 하고 가장 자신있는 분야인데도 불구하고 메인 댄서인 포지션에 그렇게 욕심내지 않았어요. 포지션을 빼앗겻는데도 불평하나 없이 열심히해서 자신이 맡은 가장 적은 파트를 가장 멋진 임팩트로 빛냈어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됐건 유주가 랩이든 댄스든 능력치에 비해 너무 욕심을 부린건 맞는것 같음 . 쌤이 댄서 메인이니까 저렇게 대놓고 말하고 파트 교체까지 얘기했는데도 아무리 개인전이지만 연습한게 있으니 자기가 하겠다고 말하는건 처음 봄.. 그리고 그렇게까지 자리를 지켰음 실전에서 그만큼 찢었어야 됐는데 다 흘려버리고 저음이라 음악에 묻혀 목소리도 하나도 안들리고.. 근데도 희한하게 관객 점수는 잘 받아서 어이없었음. 최저나온 최정은이 사실 훨씬 잘했지. 무대 끝나고 유주가 이 팀에 있었구나 싶을 정도로 메덴임에도 눈에 안띄었음.

리정은 딱 유주 문제점 알려주고 피드백 해주는 느낌인데 모니카는 물론 유주한테 악의가 있어서 그런거아니고 가르쳐주려고 하는거겠지만 내가 유주라면 저렇게 몰아붙이면 더 주눅들어서 못할거같음..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라고해야하나.. 아니면 시범을 보여주고 이렇게 해보라고 알려주던지 잘할수있다고 용기를주던지 해야지 너무 다그치는거같음..

​저 자리에 춤을 더 잘 출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욕심 낸 만큼 더 잘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함 ... 저렇게 화내고 계속 동작 봐주는 것도 잘했으면 하는 마음 없고 포기했으면 절대 안해줌 물론 단기간에 해내라고 화내는 건 너무 잘하는 본인 입장에서 생각한 거 같음 ... 잘 해야하는게 맞지만 당장 못하는 사람은 시간을 좀 주고 하는걸 봐야됨 모르는 걸 말 한마디 듣고 바로 해내는 건 천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