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년, 전 세계를 멸망시킨 바이러스를 피해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딴섬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들ㅣ[헬골란트 513] 시즌 1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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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7-05
#드라마리뷰 #웨이브 #결말포함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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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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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아들이 자살이 아닌 추방을 당하는 순간 개연성 박살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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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갔다 돌아온 보호복 살짝 들쳐졌다고 2명은 바로 감염되지만 추방당한 외아들은 멀쩡히 잘돌아다니고 본토에서 감염도 안되는 본토애들은 치료제는 왜찾는거임 이미 지들 몸에 백신형성중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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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는게 감염병 치고는 본토 인간들 하는 거 보면 거리두기 하나도 안 하고 있음. 굳이 치료제 찾을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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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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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직원 나부랭이가 지도자 되는 과정부터 얼탱이가 없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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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오류 허점이 너무 많이 보이고 관객이 그걸 느끼는순간 배우들만 심각한 꽁트 상황극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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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쟁취 하기위해 악마가 된 자들도 남의 목숨은 피리목숨이고, 지 자식은 소중하군! 지금 현실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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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구멍이 많이 보이지만 잼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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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대원들이 죽어나가는데, 왜 신생아가 태어났다고 살아있는 사람을 죽이는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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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전쟁물 영화는 진짜 별별 소재가 다나오네요ㅋ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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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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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밖에도 사람들 다 살고있는데? 바이러스 면역인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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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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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만 봐도 개연성 신경쓰이는 사람들은 봐선 안될 드라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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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는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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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왜 하나. 그냥 뗏목 만들어서 섬을 떠나 폐허가 된 본토로 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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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 웃기내 막상 지 아들이 되니까 추방이라내? 저런 지도자는 자격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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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밤이랑 같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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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데 진짜 소재만 있을뿐 각본 드럽게 못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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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서권순 배우님 닮았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