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학교 21강부터25강까지 몰아보기- 진실한 기도자로 나를 세우는 말씀

사모님 저는 개도라는 섬에서 아이 다섯만 키우는 삶을 사는 연약한 사모입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주셨기에 제가 기도로 하나님 만나고 살아온 인생이라 지금처럼 아무것도 아닌 삶 속에도 그저 은혜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아이들만 키우는 삶 속에 날마다 선교사의 삶을 바라보고 있음에도 점점 무력한 삶으로 새벽 예배조차 못드리며 20대보다 못한 부끄러운 삶을 사는사모였습니다. 그러다 새벽예배, 작정예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차오르고 이젠 막내도 너무 어리지 않아 시작할 수 있어서 막 움직이는 시작점에 사모님의 기도학교 모아듣기를 계속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참 제가 알고 있었던 말씀이었는데 잃어버렸었고 경험했던 일들이었으나 소멸되어졌던 기도가 다시 기초를 다져지게 되는 시간이 며칠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듣기 시작하는데 순간 친구같다는 마음이 들면서 이 외딴 섬에 가장좋은 내 영적 친구를 주셨구나 하며 감격의 눈물이 나게 되었습니다. 사모님 너무 친한 친구같아요. 사모님의 말씀이 너무 다 이해가 되고 동의되고 동감하는 마음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해야겠다는 감동이 있어서 울면서 메세지 남깁니다. 제게도 친구를 주셨네요. 외로운지도 몰랐던 제게 꼭 필요한 마음이 같은 친구요. 할렐루야!입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저주 당대 믿음인데 제 아들은 청년때 군에서 군종으로 섬기고 대학생때 알바 안하고 여름 성경학교 중고등부 수련회 잘 섬겼습니다 저는 믿음이 작아서 그런가 알바해서 등록금 보태주길 바랬는데 그런데 2학기때 3명의 청년들이 전체 장학급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이 체워 주시더라구요 지금 자녀3명 낳고 며느리랑 5식구가 신앙생할 잘 하고있습니다 엄마되도 아들 가정이 부럽습니다

아멘 아멘 !!! 의인의 자손은 이미 늦었고 주님 내가 의인이 되고 내아들 이 의인의 자손의 기 쁨 자부심갖고 살도록 우리 가정에 복을 주옵소서 아멘 🙏

사모님 어쩌다가 듣게된 이 영상이 저를 살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라디오 처럼 매일 틀어놓고 왠만하면 종일 들으려고합니다 들으며 저를 돌아보며 회개하며 다시 하나님앞에 회복하며 일어나고 있어요.소망이 생겼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사모님 오래오래 해주세요

믿음의 금수저 집안을 부러워 했는데 사모님 말씀을 듣고 저부터 의인이 되고자 기도하겠습니다. 오대양 육대주로 사모님 영상이 퍼질것을 믿습니다.

반전에 하나님 모든건 믿음의크기임도아멘 우리사모님 날마다듣고 은혜받습니다 좋으신하나님 설명이 최곱니다 사랑합니다 생기산비타민 으로 알게되어 첨뵈었을때 천사저럼아름다우셨어요 어쩜그리 아름답게 주님을 섬기시는지 기도하며 예수찬양동참합니다 안산까지 주소찍고찾아간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음을이제깨닫습니다 우리사모님귀하신사역위해 같이기도합니다. 널리널리 전파합니다

어쩜... 사모님의 기도가 구구절절 너무 은혜가 되고 다 저의 기도입니다. 사모님 알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1월3일에 사모님 말씀 듣게 되어서 매일 주야로 들으면서 노트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귀하신 사모님을 알게 된것 너무나 큰 축복 입니다 감사드려요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의인의자녀가될수있게해주세요~~마음을울립니다

제자녀들이 의인의자손이되게해주세요~할렐루야 저도 아멘 아멘으로 받습니다♡♡♡

요즘ᆢ오미크론이 확산되어ᆢ 저희가정에도 오미크론이 닥쳐왔습니다!~ 제가 넘ᆢ연약하고 나이있는지라ᆢ 고통중에 기도할수없을때 의인들의 기도로 하루만에 신속히 좋아져 일상생활을 할수있었습니다!~ 어제오늘 pcr검사를 두번했는데요ᆢ 오미크론으로 판명되든 안되든 주님께서 알아서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중보해주셔요!~ 남편도 엄청나게 심했는데요ᆢ 약국에서 간단한약 한번먹고 낫는역사가ᆢㅎ 시어머니께선 아주 경미한상태시라ᆢ 약국약 한번드리니 나으신것같습니다!~ 그동안 병윈의사들만 신뢰했는데요ᆢ 약국의약사님이 주신 간단한약으로도 오미크론이 나으니ᆢ 물론ᆢ기도의힘도 있으셨지만ᆢ 약사님의 지혜로운 약선택으로 인해ᆢ 꼭ᆢ병윈만 고집할게아니라ᆢ 앞으론 약국부터 가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게되었습니당!~ 감사해서 간증남기고갑니다!~ ♥~~하고 주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모님!기도학교만나게해주신하나님께감사합니다

사모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 말씀 모두 아멘입니다 사모님 교회 가정 사업 자녀 모두 예수님 이름으로만 축복합니다~♡

이론이 아닌 실제로 기도로 부딪혀 나온 간증이기에 마음에 깊이 새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자녀들 위인의 자녀입니다 축복합니다

말씀이 은혜가되니 힘을얻습니다 주님을 늘인정힌고 예수그리도의 이름으로 승리하겠습니다

또한 저도 며칠 전까지 기한이 다가오는 일을 처리 못하는 딸을 위해 길을 가르쳐 달라는 집중기도를 했는데요 기적처럼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아직 주님을 잘 알지 못하는 딸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막힌 것처럼 보이는 그 상황이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시는, 아니 일을 마치시고 기도의 힘으로 골인하라고 인도해주시는 시간이라고 믿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고 비가 내리지 않아도 골짜기에서 물이 나게 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러한 일이 주님께 는 가벼운 일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를 믿는 기도는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러면 제 자식도 의인이 되게 해 주십시오!'' 네~잘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그렇게 기도하겠습니다. 천주교인인 제가 이 강론 듣는 지금 이 시간의 선물이네요!

신실한 하나님의 종을 만나게 하신것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기도 간증을 통해 저의 첫 사랑회복의 기회되게 하내요ㅡ 늘 주께서 주시는 말씀은 신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