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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아니면 00:00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5:07 나는 예배자입니다 9:24 내려 놓음 13:54 예수 예수 18:30 예수 나의 치료자 23:04 여호와께 돌아가자 27:15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32:30 잊을 수 없는 은혜 38:04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42:44 하나님의 은혜 47:22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52:51 날 기억하소서 57:52 내 삶의 이유라 1:02:34 송축해 내 영혼 1:06:34 그의 생각 1:11:50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1:16:13 아버지 품으로 1:20:36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1:25:46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1:30:48 내가 주인 삼은 1:34:52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1:39:29 온 맘 다해 1:42:56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1:48:18 우리 때문에 1:51:46 주가 일하시네 1:56:13 오직 주만이 2:00:18 나의 안에 거하라 2:05:4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2:10:04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2:14:18 주님은 너를 사랑해 2:18:54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2:23:03 나의 가는길 2:27:01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눈물 2:30:01 회복시키소서 2:34:25 누르면 해당 찬양이 재생됩니다:D

주여 전 한부모가정입니다. 저의 뇌전증을 고쳐주시옵고 3살아이가 있습니다. 3살아이 잘 케어 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시고 아프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가족이 아프지 않게 주님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좋은 배우자 만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저는 어려서 부터 머리 충격을 받아서 인지 머때문인지 IQ지능 70점 나오는 머리로 살았습니다. 너무 너무 힘들어요ㅠㅠ 국민학교 4학년 때까지 한글도 못읽어서 선생님 한테 많이 혼나고 매도 많이 맞았습니다. 공부를 해도 성경 암기를 해도 정상적인 사람보다 몇배로 노력을 해야 겨우 겨우 따라 갑니다. 돈벌줄도 모르고 할줄 아는것도 없어서 공장에서 주야2교대 하루 12시간식 노동일 하면서 손에 물집이 잡히고 스트레스 받아도 먹기살기 위해 일을 해야 합니다. 딸리는 머리로 책이나 성경을 읽어도 빨리 빨리 내용 이해가 느리고 말도 느리고 어눌하고 세상사람들 에게 돈띳기고 억울한일 당해도 겁도 많고 할말도 못하고 억울하게 당할때도 너무 너무 많았습니다.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물정 모르고 어리숙해서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와 도우심이 없이는 살아갈수가 없습니다.ㅠㅠ 저도 남들처럼 돈 많이 많이 벌어서 선교후원 하고싶고 맛난것도 사먹고 좋은 옷도 입고싶고 정상적인 사람들과 똑같이 누리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내뜻데로 마옵시고 ..... 아버지 뜻데로 하옵소서. 나같이 어리숙하고 말도 어눌하고 부족한 제가 예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고 영생을 얻어서 천국에 가게 된것만 으로도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나같이 바보같은 사람도 예수님께서 없신 여기지 않으시고 믿음으로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는것을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저같은 사람까지도 사랑 하셔서 무서운 채찍에 맞으시고 한대만 맞아도 살이 찢겨서 병원가서 꼬매야 하는 끔찍한 매을 수십대를 맞으셨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았습니다.ㅠㅠ 왜 저때문에 그렇게 모진 매를 맞으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가 찔림은 심기호의 허물을 위함이요 그가 상함은 심기호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심으로 심기호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심으로 심기호는 모든고통 아픔에서 나음을 받았도다. 이 대속의 은혜가 내게 고백이 되게 하시고 죽을때까지 감사 감사의 눈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직장 동료가 노래방 끌고가서 노래를 불러도 내게는 지루함 뿐이며 아무 흥미도 못느낌니다. 저는 예수님께 찬송 부르는것 만으로 너무 너무 행복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이 너무 너무 좋아요. 이세상 무엇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 합니다. 예수님께서 좋아 하시는 것 이라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핍박을 받고 욕을 먹어도 저는 예수님만 있으면 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저희아버지는 625 참전용사입니다 이제 중환자실에서 힘들게 아품과 싸우시고계십니다 고통도없는 천국으로 구원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강영순 영혼을 구원해주세요 주님!

교회에 입학했어요 축복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두번 시험관 실패후 세번째 쌍둥이 임신했어요 다음달 출산해요❤ 다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걸 다시금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

한부모가정입니다..사기당하고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제가 힘이 날수 있도록. 하나님 저에게 힘을주세요...저희 아이들 잘 키울수 있도록...하나님이 항상 제 옆에서 사탄과 잘싸워 이 세상 잘 헤쳐나갈수있는 힘을 주세요..아멘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5년전 오토바이사고로인해 뇌출혈이와 혼수상태에 빠져 생사가운데에 있을적에 주님에게 한번만 살려달라고 그렇게 울면서 하나님 믿는다고 제발한번만 살려달라고 그렇게 정신이없는데도 기도하였는데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살려주심에도불구하고 나중에도 죄에빠져 구치소도 다녀오고 주님이 살려주신 것을잊고 필요할때만 찾는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 다시 제가 주님앞으로 나가겠습니다 죄인을용서해주세요 이름도 예수님찬양인데 이름대로 살지못하여 죄송합니다 앞으로 예수님 찬양하며 살아가겟습니다 태어낫을적에도 울다가도 예수님찬양 이라는 찬송을들으면 뚝그쳣다는데 다시한번 깨닫고 주님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분노조절장애 남편때문에 삶이 너무 고달프고 상처로 인해 내 마음이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신 주님을 생각하며 저 천국가는 날까지 이기게 해달라고 날마다 찬양과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도박과 비행에 빠져 가출중인 어리석은 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불쌍한 아들의 손을 부디 놓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고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들을 집으로 돌려보내시고 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딸이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심한 복통으로 2달 넘게 밤낮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 찾아와 주셔서 보혈의 은혜로 깨끗하게 치유해주세요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아멘🙏

친정엄마가 췌장암에 걸리셨어요 몇기인지 아직 조직검사가 안되서 기다리는중인데 가족들 모두 충격받고 힘들어하고 있어요. 울엄마 지금껏 고생만 하셨는데 좋은곳 한번 같이 못갔는데 계속 눈물만 납니다. 하나님 친정엄마 결과가 좋게 나오길 앞으로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동행하에 엄마,가족들이 무너지지않고 잘 견뎌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간암으로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입니다. 평소 신을믿지않다가 간사하게 아픔과 고통이오니 누군가...신을찾게되는군요 .. 지난날을 후회하고 회개하고 주님께 매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저에게 기적을 베풀어주시고 새생명을 주신다면 남은인생 주님의사람으로 헌신봉사하며 살겠다구요..복음성가 자기전.자면서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고 놀라운게 통증이 없어요 정말 신만이 인간을 만드셨기에 암의고통도 못느끼게 믿는자는 아프지않게 해주시나봅니다 매일 감사하며 눈물흘리며 잠을청하네요 주여 감사합니다

뇌종양 방사선30회중입니다 후유증없이 잘마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찬양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아들 중2 딸 초등6 이혼이란걸하게 되고 오직 예수님만 보고 앞만보고 살았어요 아들이 분노와 이루말할수없는 조절장애로~ 세월흘러 현재 아들31세가되고 혼자살고프다해서 방얻어주고 요즘 컴텨로 자격증도따고 전문대도 졸업한다 공부한다하며 돈 대달라고합니다 생활비 달 50만씩 넣줍니다 ~~4년째 그런데 제가 우울하고 그렀네요 36세때 참아죽지않으면 살수없는 심한우울증땜에 주님이 고쳐주셨어요 그뒤로 지금까지 직장다니는데요~~ 맘이 여려서 상처도잘봤는지라 빨리 예전처럼 기쁨과 희망 살수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

저도 뇌출혈로몸이 마비되어 고통중에 있습니다이 글을 보시는분이 계시면 저를 위하여 중보기도 부탁 부탁 드립니다

주여!! 아빠 옆을 지켜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빠가 건강하게 깨어날수 있도록 주여 끝까지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아빠가 다 완쾌되고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으며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갈수 있도록 성령님 찾아오시어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시옵소서!!! 아멘

3주째 의식이 없으신 아버지께 마음으로 이 찬양보내드립니다.. 꼭 이겨내시고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남편 35일전 천국여행길 떠나셨습니다. 너무도 보고싶고 공허한마음 은혜와감동의 찬양으로 위로받고있습니다. 주님!!! 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