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MIN 태민 'Just Me And You' Special Video @Beyond LIVE - TAEMIN : N.G.D.A

No but casual Kpop fans just don't get it. 'Just Me and You' is THE video that epitomizes 13+ years of Taemin’s growth and artistry in one single performance. It is the pinnacle of his artistic career and encapsulates every sacrifice he has made in dedication to his craft since he was no more than a little boy. This is THE video that I will show to anyone who is curious about Taemin or wants to know more about his work. It is THAT complete a performance. Months after I saw it for the first time, I am still in compete awe of his beauty and artistry. I am so endlessly proud to be his fan not just today, but for the rest of my life.

This showcases why Taemin is not just another idol. His efforts and creativity are on full display. He is not afraid to challenge himself and grow and that is what artists should strive for. Through this piece he is once again speaking on his duality, both struggling and embracing all of himself. This man is truly a LEGEND. Happy birthday Taemin, even though everyday is Taemin's day!

2 years later... and I still have no words to express how beautiful this is.. Taemin is and continues to be an amazing artist. His music, his creative style, and his passion for what he does....comes through....to Shine for all of us to experience, to see, to be a part of... And to see his evolution. Taemin is pure art. Thank you for sharing your talents with the world 🌎 ❤❤❤❤❤

Taemin is THE most talented artist of his generation. I won’t even accept any other answer. His voice, his dancing and his presence are simply divine. He has the power to transmit so many emotions and feelings through his art, he’s magical.

존버하기 힘들었다.. 태민이 vcr은 다 하나같이 영화같아서 넘 좋은데 젙미앤이 특히나 그 느낌이 극대화됨. 블랙스완을 모티브 한 듯한 소재가 본인과 또 다른 자아인 그림자로 표현해 더 와닿았었고 달이라는 매개체로써 본인이 동경하는 이상향이자 한계라는 설정을 두고 그림자와 동화될 듯 말 듯한 춤사위를 극적인 조명의 대비와 감각적인 색감 차이를 역동적이게 풀어낸 영상미가 넘 아름다워서 강렬하게 인상깊었는데 마지막 그림을 깨부숨으로써 본인의 한계를 깨닫고 수용하게 되면서 한 단계 성장한 듯한 그런 스토리텔링이 넘 맘에 들었음. 아마 조심스레 추측컨데 본인의 2막에선 그 내용이 더 확장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듦. 또 탬이 입은 옷도 삼베 한복같은 서정적인 우리나라 의상 느낌이 나서 보는 내내 너무 이뻐서 몇번을 또 돌려봤었는데 매일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 ㅜ 태민이라는 아티스트에 또 하나의 획을 그은 영상이라고 난 가히 생각하는데 본인은 물심양면 촌철살인 다 내주고 가고 받는 건 이 비루한 나같은 팬이 더 크게 와닿는 느낌이라 고맙고 미안한 맘이 항상 공존하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점의 아티스트로 기력해줘서 너무나 자랑스럽다. 울 탬이 달이고 태양이고 세상 만물인데 나라는 태민이 국보로 지정안하고 뭐하냐.. 탬니는 이 나라에만 있기 너무 아까운 존잰데 나라에서 공식 지정 안해주면 다들 탐할까봐 무형문화재 땅땅 해야함,,, 안하면 유죄 암튼 유죄임 + 달에 관한 유명한 명언이 하나 있는데 "달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라는 말, 같은 제목의 책에서 더 인용을 하자면 "대부분의 우린 별이 아니라 스스로는 빛나지 못하는 차갑고 검은 덩어리에요. 존재란 스스로는 빛날 수 없는 것. 누군가의 시선 속에서, 타인의 관계 속에서 만월도 되고 그뭄도 되는 것 같아요 우리는 서로를 비출 수 있을까요?" 달을 동경하는 태민아, 그렇다는 건 너가 우리를 스스로 빛나게끔 해주는 태양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거잖아. 오히려 연예인이란 직업이 달에 더 가까운 이미지라 생각했는데 그걸 달리 퓰어버리는 태민이의 미장센이 솔직히 흥미로웠어. 아무튼 우리는 서로를 비춰주는 존재가 맞으니까 달의 그림자든 빛나는 모습이든 그 모습 그 자체를 늘 믿고 사랑해주겠니?? 넌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야 늘 존재의 이유 만으로도 고맙고 또 사랑한단 말을 해주고 싶었어. 우리 늘 그 자리에서 그렇게 서로를 비춰주고 응원해주는 존재가 되어주자.

Even his silhouette looks artistic. Taemin is living art.

TAEMIN IS ART.

오늘 NGDA 공연 영화관에서 보고왔어.. 이 영상 큰 화면으로 봤는데 예술이더라 춤과 표정과 음악으로 표현되는 커뮤니케이션

The world is finally able to see this masterpiece…. Taemin was telling a story and expressing his emotions through the dance here.

I really can't imagine anyone not knowing Taemin's name by now. He is just so refined in his talent and art: amazing vocals, showing the duality of life, truthful lyrics, and the ability to tell stories through dance. He's been such a huge inspiration to both myself and the entirety of the K-Pop industry. We stan a king.

This is pure art, taemin really an art himself proved he is the BEST KPOP SOLOIST.

this man is just on another level of creativity, talent, and uniqueness, I literally have no word. No one does or will do it like Lee Taemin.

“Sunday is god's day but today is Taemin's day too.”- Lee Taemin

I know that everybody is talented in their own way and that everyone’s different. But something about Taemin’s artistry just hits differently. He is honestly THE most beautiful, talented, great, perfect singer/dancer/artist I know. The way he moves is just out of this world. He makes it look so effortless, so graceful, soft yet hard at the same time. I applauded you Lee Taemin.

태민아, 저스트미앤유 영상도 세상 밖으로 나온지 2년째 되는 날이야. 쉬는 동안 달을 그렇게 많이 봤다고 했을 정도로 좋아하는 너를 생각할때마다 나도 항상 산책하면서 그 달을 바라보았을때 우린 어떤 생각을 할까. 너라는 연예인과 나라는 작고 초라한 팬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았어. 사람들의 시선에 따라 그믐달도 되고 만월이 될 수 있는 모습과 사람이란 존재도 이렇게 스스로 빛나지 못하는 차갑고 어두운 검은 덩어리에 불과하다는 점이 그래서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그 어둠이란 불가능을 태워 빛으로 나아가는 샤이니, 그리고 태민이를 보니까 내가 이래서 이 그룹을 가장 오래도록 지금도 아직까지 좋아하는구나 싶었어. 그리고 그 속에 속한 태민이는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얼마나 노력한걸까. 몇 십년이 지나도 있잖아? 사실 그 노력이라는 무게를 상상하려니 정말 가늠이 안가서 난 그게 아직까지도 체감이 안나더라고. 밥도 못먹고 잠도 쪼개가며 제대로 못자는 와중에도 어느순간부터 계속 소통하려고 하고 한없이 더 베푸려고 하는 너의 모습을 보니 대단한 건 당연하고 이게 어떻게 가능하나 싶어. 인생에서 이렇게 몇번씩 고비가 찾아오는 순간이 있다고 말은 하던데 그 순간이 분명 있었을, 극복하고 또 극복하려는 탬니 모습에 부족한 난 한없이 자극만 받아가. 오히려 나야말로 태민이를 보면서 다신 못느낄 순간과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이렇게 황홀한 삶을 살고 있는데 어떻게 널 떠나지 않을 수가 있겠어. 난 그냥 이런 멋있는 아티스트 태민을 떠나서 그 속에 인격을 다듬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 인간 이태민이 너무나 존경스럽고 이런 생에 이런 인물 처음봤고 또 다신 없을거라고 자부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하겠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더 많은 사람들이 울 태민이의 이런 면모를 알아봐주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같이 작고 초라한 한 팬의 사랑이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준다면 난 정말 더 바랄게 없거든. 태민아 그렇게 건강하고 행복해줘❣️너가 진심으로 기도하고 바라고 그래왔던 것처럼🫶 나도 우리도 행복할게

Taemin, today is your birthday, but... Shawol was the one who got this beautiful gift, your voice is literally one I could listen to for hours, so thank you. HAPPY BIRTHDAY!!! 우리는 너를 사랑해

진짜 춤추는 귀신같다… 재능 만땅인 사람이 미친듯 노력하면 나오는 신의 경지… 진짜 미친것 같이 잘춰

오랜만에 보러왔는데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태민에 아트비디오같은 느낌... 아직까지도 태민하면 중학생 어린막내같은 느낌으로만 기억하고 있는사람이 많은데 15년이란 긴세월동안 너무나 많은 활동과 고민과 노력을 해오면서 전문적으로 현대무용을 배운것도 아니면서도 자신만에 느낌으로만으로 저렇게나 아름다운 예술을 만들어내고있다는걸 정말 많은사람이 알아줬음 좋겠다란생각이드네 자신이 가진 모든걸 이용해서 예술가로써의 표현을 한다는것이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다

WOOOOOW! This is one of the best mv I've seen in a long time. Taemin's artistic talents have no end! He's insanely gifted, his hard work and dedication truly shows.... WOOOOOOOW, SO INTENSE

"Listening to TAEMIN's music and observing his performance is like appreciating a piece of elaborate contemporary art. Although it is simply classified as popular or Kpop idol music, TAEMIN's music is far beyond popular songs that aim for easy listening, singing, and enjoying, or general idol music that utilizes mainstream content to attract a wide range of "fandoms". No, it would be better to say that the nature of his music is completely different. In TAEMIN's music, cutting-edge sounds and retro aesthetics constantly intersect, and even from the eyes of a person who is not even close to being a dance expert can easily recognize that his every movement is on a completely different level. However, those small details and charms shine more brightly and are better known to those who can tell the "difference". In other words, to people who are ready to appreciate a higher work of art. This statement is by no means limited to just the idol scene. He is the most unique and exemplary solo artists among all Korean music scenes.” - by music critic Kim Young Dae - Book: Idols as Artists in the Kpop Era ***Taemin is the only male artist in that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