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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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1-03-12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는 새로운 곡들로 구성된 두번째 '1시간 찬양모음'을 준비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깊은 묵상과 기도의 시간, 일상의 시간에 찬양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찬양을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00:00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Much more than I could have ever prayed for
04:39 주가 일하시네 God works
09:31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My desire and Prayer
16:13 행복 True Joy
21:22 이 시간 너의 맘속에 In your heart at this moment
26:30 꽃들도 Even in Flowers
34:03 주만 바라볼찌라 See only the Lord
39:44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O Lord, my strength
45:06 저 높은 곳을 향하여 I'm pressing on the upward way
50:09 내 주의 보혈은 I hear Thy welcome Voice
56:30 빛을 들고 세상으로 Go light your world
[Credit]
Vocal & Piano: Gina
Filming & Editing: 하니아빠
Mixing & Mastering: 박종혁
💟 채널 Gina에서는 엄마 지나와 23개월 딸 하니, 그리고 7개월이 된 뱃속 태아와, 촬영하는 아빠가 함께 일상에서 찬양하는 모습을 담아 매주 토요일에 업로드를 하고 있어요. 구독으로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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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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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폭력과 억압으로 경계성인격장애를 겪고 있는 딸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지금 이 고통을 삼키고 있습니다. 피투성이 된 딸아이의 마음과 저의 마음에 이 찬양이 평안을 안겨 줍니다. 다시 힘내어 살아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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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을접고 교횔다닌지 한달이 되어갑니다.세상속에서 파묻헤살다 우연히 찬양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표현못할 감동과 은혜입니다. 저도 아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주님안에서 승리해서 저의자녀도 주님속에서 살아나가게 하고 싶습니다. 이루 말할수없는 영적인 육체적인 고통속에 있지만 반드시 승리하고 싶습니다. 늘 찬양 듣고 잠들고 우리 아이에게도 이 찬양이 이젠 자장가가 되었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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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중이 사람입니다. 아프고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찬양이 있어 눈물이나네요 누구도 주님도 원망하진않습니다 그냥 저여서 감사하다는 마음 더 크네요 ...찬양하는 목소리가 주님의 목소리인것 같아요^^ 옆에서 들리는 사랑스런 따님의소리도...뭉클한 찬양 눈물 흘리여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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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병이 찾아와서..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가는 길입니다. 살아서 걸어서 찬양을 들으며 병원 가는길이 감사입니다.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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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몸이 많이 아파요 도와주세요 아픈지 3년째 접어 들고 같이 사는 엄마도 암으로 아무것도 아무것도 못하다보니 마음이 힘드네요 하나님 저를 도와 이병이 낮게 해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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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들이 자폐을 가지고 있으나 착하고 저에게 한없이 귀여운 아들이 작년부터 힘든 사춘기와 갑자기 코로나로 힘든시간을 보내면서... 그런 아들이 검색하던 찬양을 접하면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듣고서 부터 계속 눈물만 흘렸습니다 지금은 아들에 이동시간에 같이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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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암을 수술한지 7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문득 문득 삶에 대한 두려움이 몰려올때도 있지만 하나님이 내 아버지 이시기에 힘을 주시는 그분을 바라봅니다. 나를 건지시는 나의 하나님.. 찬양을 통해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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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인데 외로운 이 곳에서 듣게된 이 찬양을 담장 너머까지 틀고 은혜가 되어 마당 밖까지 울리도록 따라 불렀습니다. 이 찬양이 이 낯선 땅에서 복음의 메아리가 되길. 그리고 저도 비록 찬양은 잘 못하지만 이 곡을 부를때마다 영감있는 찬양으로 가사도 뜻도 모르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흘러보내는 통로가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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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무속인이셨읍니다 제가 2살때 이틀동안 잠에서 안깨어나서 새벽 4시 교회종소리 듣고서 교회가서 제가 그때깨어나서 그후 무속인접고 그때부터 돌아가시기전 30년넘게 기독교인으로 사셨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시면 하시는 일이 성경책을 읽는것이었고 주무시기전에 항상 성경책을 읽고 주무셨습니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저도 닮고 하나님과 함께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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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만에 처음으로 처인구에 있는 교회 등록하고 매일 새벽기도도 나가고 주일 지키며 하나님 알아가고 주님 알아가는 초심자입니다. 화이자 2차를 접종하고 3주 동안 지속된 어깨 신경통을 아버지 치유의 손길로 통증이 사라졌고 교회에 간증 영상도 올렸습니다. 아버지를 끝까지 못만났다면 결코 경험할 수 없고 늘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그런 불쌍한 껍데기만 있는 인간이였을 것 입니다. 앞으로 주님을 더 알아가는데에 남은 시간을 보낼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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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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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가 가까운 할머니 한분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어디 하나님 있으면 보여 보라며 부인하는 분과 매일 매일 찬양을 함께 들으며 마음 문이 열려 주님을 영접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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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찬양 잘듣고 있습니다 원인없는 지독한 싸움은 없는것 같습니다 지난 25년전 학폭으로 괴롭힘을 당한 마음의 상처에 대인기피와 공황장애로 세상과 차단하며 살아온 아들 이젠 세상밖으로 나와 용기있는 삶을 살아가길 또 한번 기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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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암에 걸리고 나서야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한 아내가 지나님의 찬송을 듣더니 너무 좋다고 고백하더군요. 역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너무나 거룩하고 능력이 있음 믿습니다. 비록 아직은 겨자씨보다 작은 믿음이지만 뿌리를 깊게 내리고 가지를 많이 칠 때까지 제 아내와 딸의 앞길을 인도해주시고 믿음 안에서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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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 한인 교회 섬기는 사모입니다. 이 찬양의 가사가 저의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역과 일을 병행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는데... 위로와 은혜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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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너무 좋네요. 전 종교가 없어요. 근데 이 노래들으면서 위로받고 눈물이나요, 가사가 제 얘기같은것들이 많네요. 고딩딸이 얼마전 별이되었는데 ㅠ 실제로 하나님이 계시면 잘 돌봐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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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얌전하게 찬양을듣고있네요 전 불교지만 개종할려고 하는데 쉽지만 않네요 찬송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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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제가 너무 몸이 안좋아서 ..이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께 울면서 제발 도와달라고 기도에 제발 응답해달라고.. 기도드렸어요.. 그 순간 정말로 통증이 사라졌어요.. 제가 24년 살면서 하나님을 경험해본적이 없었는데 너무 감사해요 .. 지금 이 순간도 믿기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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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아들이 흉부의 뼈 기형으로 오늘 수술을 받고 살려달라고 소리지르기를 반복하다 we love. 지나님의. 찬양을 들려주니 평안한 얼굴로 곤하게 자네요. 아름다운찬양에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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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없는 저의 마음에 하나님을 넣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신앙이 절로 생기는 노래와 목소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