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크리스 #슬기로운독거생활 #태국생활 05. 태국이주 후, 걷기운동 2개월에 올챙이배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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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3-12-26
Teuttak Chris’s wise life of living alone
Since we only live once, we want to break away from the ordinary and live a little differently.
So Chris, we're just getting started!
Please pay attention to the life he wants to 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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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60대남자 #틀딱크리스 #파타야 #좀티엔 #태국생활 #파타야콘도 #thailand #pattaya #60thchris #chrislivesalone #chris #pattayacomdo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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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안이세요~~ 알고리즘타고 왔는데 저도 파타야를 정말 좋아하고 와이프랑 항상1달살기하고 다닙니다. 형님 운동하고 샤워하고 수영장 들어가시는거 맞으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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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틀딱 영상을 누가 보냐구요? 제가 봅니다 ㅎㅎ 저같은 40대도 크리스님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게 많습니다 저의 미래의 모습이기도 하니까요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고, 앞으로는 훨씬 더 빨리 많이 변할것입니다 크리스님처럼 해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90년대에 생각했던 어른의 모습이나 기준과는 또 많은 모습들이 달라질겁니다 (지금 당장 크리스님 외모만 봐도 90년대 62세의 모습이 아닙니다 ㅎㅎ) 어른의 꼰대질이 아닌, 인생을 먼저 산 선배로써 62세에 느끼는 바를 많이 알려주십시오 그러한 말씀들은 현재 방황하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크리스님께서는 별거 아닌 지나가는 말 몇마디인거 같아도, 제가 귀 기울여 듣고 곱씹어보면 저에게는 헨젤과그레텔이 흘린 빵조각들 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힌트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많은 빵조각들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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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좀티엔의 풍경이 아름답네요. 음악과 함께 올라오는 동료 선배님들의 뜨거움이 놀랍습니다. 모든 일들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제 소망을 위해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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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영상 편집이 참 뛰어나십니다.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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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백배~ 저도 작년에 태국 푸켓에서 1달 나머지 방콕에서 11달 이렇게 1년 살기를 했었더랬죠. 그때는 매일 수영하고 많이 걸으며 살아서 건강했었는데 한국오니 또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 운동과 담을 쌓게 되었네요~ 태국 이주는 아주 좋은 선택 같아요. 앞으로의 파타야 일상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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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화이팅 하시고~!!!!!! 나이가 같아서 공감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구독 눌럿습니다 자주 방문해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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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생이신데 저보다 20살은 젊어보이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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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은 많은 틀딱들에게 큰목표가 아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의미를 주신것 같아요 크리스님 더 자주 영상 올려 주시고 틀딱님들 모두 힘내십시다 아직도 열심 일하고,열심 운동하고 열심 노는 틀딱 1인 여기추가입니다^^ 오늘 아침도 크리스님 영상으로 기운 받고 갑니다 한국은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 태국은 한참 더울텐데 기운 빠지시지 말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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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젊어 보이시는데... 진짜 60대가 맞으신지..... 저도 은퇴하고 파타야에서 사는게 꿈인데...... 그때까지 꼭 건강하게 지금처럼 계시길 20년뒤에 저 파타야로 은퇴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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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야겠군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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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지내시는 것 같네요. 큰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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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랑 비슷해서 웃으며 구독 눌렀어요. 이렇게 좋은 짐 센터는 어디인가요? 저도 곧 이주할 계획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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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돌보는게 생존스킬 이라고 평소 아들에게 남편에게 강조합니다. 음식을 만들어 먹는것은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 같아서 핑게삼아 부려먹기도 하는데....혹시라도 저의 부재에도 그들은 잘 지내주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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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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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거기서 살던때가 기억나네요😊 쑤쑤나크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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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들개 동네 개들이 위험 할때가 있습니다 항상 강아지 조심 하셔야해요 개들이 순한개는 엄청 동남아스타일인데 아닌경우는 사람들도 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런닝머쉰 스크린에 비춰진 크리스님 얼굴이 살며시 보이네요 너무 멋지신듯 점점 궁금해지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영상 100번째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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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00퍼 딱 3일만 아프다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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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도 작곡하여 자급자족하시는 크리스님. 그 재능의 끝은 어디일까요? 크리스님의 4년간의 칩거 생활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면서 선택과 집중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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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살고 있는데 저도 한달살기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하고 싶어요. 직접 해 볼 자신이 없어 저는 늘주저하고 있습니다.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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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독거노인의 비애인가요.. 독거노인의 프리라이프인가요.. 저는 후자에 ^^ 나뭇잎사이로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