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 응원곡 [34곡]

3.14159265794... 00:20 잔나비, 투게더! 03:23 신해철, 그대에게 07:42 이문세, 붉은 노을 11:23 체리필터, 오리 날다 15:24 럼블피쉬, Smile Again 19:17 YB, 나는 나비 22:47 전영호, Butter-Fly 27:23 유정석, 질풍가도 30:33 이적, 하늘을 달리다 34:48 잔나비, 꿈나라 별나라 37:28 AKMU, 200% 40:39 일기예보, 좋아 좋아 44:07 데이브레이크, 좋다 47:16 윤하, 텔레파시 50:33 여행스케치,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55:05 장범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57:49 플라워, 애정표현 1:00:53 딕펑스, VIVA 청춘 1:04:51 이한철, 슈퍼스타 1:07:51 god, 촛불하나 1:11:14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1:15:46 코요태, 우리의 꿈 1:19:55 체리필터, 낭만 고양이 1:23:35 이문세, 깊은 밤을 날아서 1:26:33 거북이, 비행기 1:30:03 황규영, 나는 문제없어 1:34:11 윤상, 달리기 1:37:47 크라잉넛, 말 달리자 1:40:48 크라잉넛, 좋지 아니한가 1:45:09 러브홀릭스, Butterfly 1:48:59 김원준, Show 1:52:40 검정치마, Antifreeze 1:56:41 김동률, 출발 2:00:27 패닉, 달팽이

사장님 없는 사무실에서 ㅈㄴ 크게틀고 일하는중인데 왜이리 뭉클하지 전국에 있는 직장인들 화이팅!!! 그리고 직장인 아니어도 학생 수험생 휴학생 군인 취준생 주부 엄마아빠 백수 전부 화이팅!!!!!!!!

모두의 응원곡 [34곡]

제 이름이 희수인데요, 이 플리를 통해 정말 많은 힘을 받았어요 . . . . . 기운 충전 빵야 ! 2024 햄복할게요 !

아니 좋아 하고 투게더 나오는 거 너무 좋다...

05년생 고3들 올해 수능 파이팅하자!

듣는 내내 뽕석이가 응원하고, 희수가 나랑같이 뛰어주는거같아서 너무 행복했어요ㅠㅠㅠㅠ 특히 잔나비-투게더 들을때마다… 나도 슝하고 날아갈것만같음,,,🏃🏻‍♀️ 💨 수험생분들, 응원이 필요하신 모든분들 늘 응원합니다!!🍀🐋

이거 들으면서 재수생 9모 채점 중입니다…. 전국의 재수생 파이팅!!,

울만한 노래가 아닌데 투게더 전주에 왜 눈물이 날 것 같은지… 고맙습니다

잔나비 투게터 진챠 인트로부터 좋은데 이걸 찰떡같이 첫 곡으로 선곡하는 세훈씨 정말 애정합니다 .. 뭘 쫌 아는 남자

투게더 진짜 무빙 보고 처음 안 노래인데 진짜 봉석희수를 위한 노래임 너무 귀엽고 청춘이고 예쁜 노래임 ㅠㅜㅜ 이거 들으면 봉석이가 희수 데려다준다고 날아가는거 생각남 ???:멋지다..

수능 치고왔어요!!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잘친것같아요🥹☺️ 최저도 맞춘것같구요 비록 남자친구랑은 헤어졌지만..! 더 좋은 인연이 있을거라고 믿어요 ㅎㅎ 무빙 보면서 다시 노래 듣고있는데 기분이 좋네요😊

운동하고 드러누워서 숨 고르다가 무심코 누른 영상인데 몇 분을 가만히 듣고있네요 봉석이 응원이 필요했던 희수가 저였나봐요ㅎㅎ 깊은 속사정과 오랜 하소연 없이도 이해와 응원이 그대로 전달된다는 것 그게 음악의 힘이겠죠 세훈~나도 응원해요 야자끝난 밤 눈부시게 밝은 정원고처럼

곧 기말을 보는 중2입니다! 4번이나 시험을 본다고 봤지만 시험을 보는것이 아직 너무 두렵고 힘드네요 그래도 노래 들으면서 힘내고 갑니다! 고3분들 수고 많으셨고 다들 후회없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태백에서 왔고 감자랑 옥수수 잘 먹는데 곁에 봉석이는 없는 희수도 들으러 왔ㅇㅓ요 🎧 늘 믿고 듣는 세훈플리 ! 🍀 🫶🏻 이세상 모든 희수들아 응원해 !! 🫶🏻

역시 세훈씨와 나는... 취향 공동체 뭐 그런거? ㅎㅎ 막이래~~~~~~ 제가 요즘 무빙에 엄청 빠져서 투게더 반복 재생하구 있거든요ㅠㅠㅠ 희수 응원 플리가 나오다니.... 쵝오다 쵝오!! 잘 들을게요❤

무빙 보면서 분명히 누군가가 플리 만들어준다 생각했는데 세훈님이 만들어주셨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목록중에 깨알 플라워의 애정표현 있는거 보면서 웃음 ㅋㅋㅋ 희수도 리스트 보면서 피식 했을까

희수는 봉석이 응원이 필요하고 나는 세훈님 플리가 필요해

오늘 퇴근하고 갑자기 넘 서러버서 눈물좔좔 흘리면서 지금 버스 타고 집 가는중인데 너무 응원이 되어요 늘 감사히 듣고 있습미다!

비록 지금 이 시기가 불안하고 힘들고 거친 파도가 날 집어삼키러는것 같아도 그 파도는 사실 나를 더 넓은곳으로 데려가는거라 믿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