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학생 50명 사이에서 노래하는 이영현 | 사이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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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5-28
제작 : 솔파 스튜디오
함께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어주신 실용음악과 보컬전공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촬영 장소 : 솔파 스튜디오
www.solfastudio.co.kr
칠성레이블 인스타그램 매거진
www.instagram.com/chilsung_label/
타임라인
체념 1:50
연 8:16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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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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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는 '연'이 아님을 강의를 듣고 '체념'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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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있던 학생입니다. 너무나도 영광스러웠습니다. 저때날아갈까봐 발에 족쇄차고있었는데 차길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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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단한 점은 백만번은 불렀을 노래를, 부를때마다 항상 진심을 담아 부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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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이상 자퇴했답니다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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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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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엄마가 그냥 기술이나 배우라고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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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이네... 딸이 이학교 실용음악과 입니다. 어느날 집에 오더니 노래 그만두고 기술 배우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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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들 제초작업 하고오신 영현님♡ 명불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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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년이 넘은 정상급 베테랑 가수가 50명의 후배 앞에서 마치 오디션 참가자처럼 열과 성을다해 부르는 저 태도를 학생들이 꼭 배우고 간직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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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들아 이게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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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눈에 빛이 반짝이는 학생들은 뭔가 할거 같음. 진짜 멋진걸 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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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교수님, 발성 실력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ㅋㅋㅋ 저 감정 처리 어쩔거에요 ㅋㅋㅋ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박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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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음료수병들고 서있던 학생 1인입니다.. 그 어떤 콘서트보다 넋빠져서 서있었는데 말도 안됩니다 눈 앞에서 보고나서 가수 콘서트 자주 보러 갔었는데 이정도 소름은 처음이었습니다.. 영상으로 또 접하니까 닭살이돋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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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ㅋ 저 정도면 동경이 아니라 꿈을 뭉개는 수준인데......너무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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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희대축구부원입니다, 저희도 메시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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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나 손올라가면 끝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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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50명 중에서 30명은 가수의 꿈을 접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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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 연 본인 작사, 작곡에 저 영상처럼 불러버리는 미친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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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러명의 꿈을 접어버렸습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