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크리스 #슬기로운독거생활 #태국생활 17. 63세 독거노인의 태국이주! 내 모든 것을 강아지를 위해 쏟아 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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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3-30
A 63-year-old man living alone moves to Thailand!
17. I gave everything I had for my dog.
60th Chris’s wise life of living alone
Since we only live once, we want to break away from the ordinary and live a little differently.
So Chris, we're just getting started!
Please pay attention to the life he wants to 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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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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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에 대한 찐사랑이 느껴져요. 토리 위험한 상황일 때 맨발로 뛰쳐 나간 것도 모르셨다니 얼마나 놀랐을까요?ㅠ 걍쥐 피부병 참 안 났는데 그걸 지극정성으로 고치는 모습 감동이예요.ㅠ 노견은 참 손이 많이 가죠. 습식 밖에는 못 먹는 때가 오면 그때부터 먹이는 게 전쟁인데 영양 듬뿍 홈메이드 만들어 먹이시니 앞으로 잘 하실 거 같아요. 생각 날때마다 토리의 여생 건강을 위해 기도할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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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있으니 습해서 그런듯 식단도 바뀌고😢 다나아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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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님이 어떤 마음이 였는지 정말 공감이 갑니다 우리집 딸기도 얼마전에 하늘로 갔어요 슬픔이 너무커서 3주 지났는데도 영상보면서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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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태국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여행은 거의 태국으로만 가게 되죠 직장인이지만 30번 정도 방문 했으니요 유튜브 보고 눈물 나긴 처음입니다 저도 말티즈 13살짜리 혼저 키우는데 노견이라 아프면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크리스님처럼 사랑해 주시는 아빠가 계시니 토리는 분명 행복할 겁니다 태국 생활도 잘 보고 있지만 토리 영상도 가끔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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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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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날의 슬픈 추억은 오래 기억 나네요~^^. 그래도 토리는 아빠의 정성으로 나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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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할때 신기하게도 얌전히 하고 있네요....암튼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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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에게 정성과 진심을 다 하셨네요. 제 반려견 봄이가 더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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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크리스님! 저도 파타야 좀티엔에 거주하며 하얀색 말티푸와 살아가고 있는데, 이영상을 보고 많은 부분 공감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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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고생 많으셨네요. 자식 챙기는 부모맘 다 같겠지요. 토리가 다 나아서 안심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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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으로 나는 , 토리가 아파서 울고 토리 드레스 만드시는것 보고 웃고 토리가 다 나았다고해서 안심의 눈물로 마무리 했네요 오늘이 최고의 기쁜 날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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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 이젠 피부병 걸리지말자!! 크리스님 고생하셨어요 토리는 다 나았는데 제가 포진에 걸려서....ㅠㅠ 지금 아파서 죽겠어요 대상포진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아프네요 크리스님은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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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형!별일이 있으셨네요!!전 예전부터 토리나이때문에 그쪽에 병원을 생각했었는데~ 토리가 좀 위험했었네요!!하여튼 다행입니다! 저도 6년전에 우리 강아지를 보냈는데,상당히힘들었지요!그 힘듬은 아직도 진행중이고 이제는 반려견을 키우질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여튼 형님도 마음의준비는 미리하시고 건강하게 최대수명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토리가 20세까지만!!꼭! 토리녀석 정말 순한녀석이네요!!집에서 미용을해도 저렇게 얌전히 있다니!!!놀랐습니다!!편집하신건 아니죠?ㅋ영상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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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를 매우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도 우리 모찌 옷 만들어서 입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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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와 크리스님은 천생연분이네요 서로에게 기쁨을 나는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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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보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근데 옷 만드시는거보고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 정말 못하는게 없으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힙한 우리 토맄ㅋㅋㅋ 완치되서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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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치치도 비만에 알러지 심했는데 화식으로 바꾸고 감량 알러지 모두 잡았습니다. 동물병원은 외과적 이유외는 이제 안가요. 거의 장사수준이라... 사료가 얼마나 나쁜지도 알겠고요. 토리랑 크리스씨 걱정되 영상 다 못보고(결론이 슬플까봐) 다시 이어보니 정말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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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wondering what happened to you. I'm glad tori is better. Great story about him and how you treated his skin disease and took care of him. I think you really love him. I really hate when people especially doctors try to take your money without fixing the problems. I hope to visit Asia soon, especially pattaya. Happy belated birthday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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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동. 그 동안 토리도 고생 많았겠어요. 우리 강쥐는 온갖 검사와 산소방을 거치며 지금은 하늘나라 간지 5년이네요~ㅜ 크리스님 정성과 사랑이 이겼어요.🎉🎉수고에 감동입니다😊 토리야 건강하고 해피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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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 아프지 마~아 아빠가 너를 많이 많이 사랑 한단다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