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팔아가며 의대 보냈더니... 아들에게 무시받은 어머니의 리얼스토리 차라리 절연하는 어머니| 사연 | 부모자식|노후| 노년의삶| 라디오|오디오북| 실화

97,685
0
Publicado 2024-06-06

Todos los comentarios (21)
  • 정말 대단어머니 십니다 얌전하시고 훌륭하신분을 모르고 진부모님 배신 많이 아프게습니다 싸가업는 아들 용서할수없는 아들입니다 마음돌리지 마세요 힘내세요 마음이 많이 아프겟습니다 주지마세요
  • 재산을 벌써 주셨네요 평생 고생하신거.. 휼륭한 의사 만드신거.. 더이상 이보다 큰재산이 어디있겠어요..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는데 이젠 편하게 동생분과 놀러다니시면서 건강하게 지내세요♡♡
  • @kwon1507
    사람속 마음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절대로 마음이 바꾸지 마세요 언제든지 변하는게 사람 마음 입니다 남은 인생 즐겁고 행복 하게 사시길~~~~
  • 절대로 재산을 넘겨주면 안됩니다 의사니까 제앞길은 충분히 살수있게 키워놨으니 고생하신 본인과 따님과 동생분셋이서 즐겁게 사세요
  • 절대 아들 돈이나 집 주면 안됩니다. 한번 버렸는데 두번 못버립니까? 노후에 다쓰세요. 그아들 줘도 엄마 절대로 안돌봅니다. 돈 있는걸 알고 뉘우치는척 하는겁니다. 마음약해 한푼이라도 주지마시고 또 버림받아 울지마시고 정신차리세요. 줄돈 있으시거든 자신의 노후를위해 쓰십시오. 아들에게 줄돈 있으시거든 사회에 기부하십시요.
  • 절대로주지마세요.정신바짝차리세요.아들내자식아닙니다.한번버린엄마두번은못버릴까요.내나이70중반이요😢😢😢😢
  • 아들인성이 정말문제입니다 의사로서 월급도 괜찮을건데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아프까요
  • 김밥장사가 창피하다고 한건 이미 자식이아님
  • 절대 물려 주지마세요 그래야 진심으로 삽니다
  • 절대 도와주지 마세요. 한번 버렸던 엄마를 두번은 못버릴까요! 지금 엄마돈이 탐나니까 찾아오고 비는거지 현재도 엄마가 돈이 없었다면 이렇게 찾아왔을까요? 엄마 재산 다 빼먹으면 또 버리고도남을 자식이네요. 흔들리지마세요~ 제발...
  • @TV-zm2tz
    어머님께서 먼저 정신차려야 되겠네요 어머님고생하시는것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입니다만 자식교육 그런방법으로는 옳지않습니다 아드님홀로서기하면서 깨우치도록 하세요 ~~~^^
  • 절대주지마세요 그런놈은 언제구 또 변합니다 딸하고 동생하고 건강할때 놀러다니세요
  • 절대 아들 용서 하지 마세요 돈 받고 나면 할머니 또 버릴겁니다ㆍ
  • 자식에게 절대 줄 생각도 남겨줄 생각도 하지마시고 자식위해 여지껏 고생하신 자신에게 보상해 주시고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 @gna4630
    한번 배신한 놈은또 배신한다느걸 읺지마세요!!
  • 할머니 정신 차리세요 그아비에 그아들이네요ᆢ한번 배신했는데 두번 배신할거예요 똑같은 여자 만나서 어머니를 또 창피해 할거예요 할머니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ᆢ아들 그만큼 뒷바라지 했음 진짜 잘 하신거예요ᆢ할머니도 행복하게 살 궐리가 있잖아요 본인한테 보상해주세요ᆢ
  • 재산 절대주지마셔요 ~~ 아들밎지마셔요밥은먹을수있는직없있나요 절대재산주지마셔요
  • 사연 잘들었습니다 듣는내내 분노가 차오르고 마치 내가 겪고있는것같은 착각마져 드네요 사연자님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고생하시며 키운자식에게 당한 배신은 말로달할수없는 고통이신데 잘이겨주셔서 다행압니다 제생각은 아들에개 재산을 주면 절대안됩니다 지금아들은 뉘우치는게 아닙니다 돈만 넘겨받으면 또 배신합니다 어떡해 내연녀를 엄마라고 먼저 소개할수있나요 정말 나라면 기절했을거예요 사연자님 절대 주면안됩니다 그만큼 공부시켜으면 할일 다하신거예요~
  • 할머니 지금하신대로 하시기바랍니다 지금 재산를 넘겨주면 또 실망합니다 본인이 피땀흘려 돈를 안벌면 그감사함를 모르고 또 쪽박차게 됩니다 지금은 냉정하게 물리치고 자신이 회개할수 있도록~ 그리고 얼마나 힘든 세상이지 깨닳아질때 그때 요긴하게 김밥장사 하도록 시건방진것 다 뿌리뽑으세요 그동안 열심히 사신 할머니 고생많이 하셨읍니다 딸과 동생과 여행가시고 즐겁게 사시기를 ~~
  • 아들의사까지 만들었는데 무슨 걱정하세요 돈 주는 동시에 아들은 인간 안됩니다 할머님 편안하게사세요 아들. 걱정은 안해도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