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밤골목 처음 걷던 스웨덴 가족이 직접 목격한 한국인 행동에 두 눈을 의심한 이유.. | 한국에서 뭐하지?

2024-05-03に共有

コメント (21)
  •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이자 휴전국가인 한국에서 이렇게 안전함을 느낀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 한국인들이 정말 부지런하게 살았었고 자유와 민주주의발전을 위해 싸워왔기에 지금의 한국이 있겠지.
  • @COREA-140
    작은 수건 쓰는 이유는 습도가 높은 나라여서 한 번 쓴 수건은 금방 좋지 않은 냄새가 나서, 자주 세탁 하느라고 편의상 작아진 겁니다 크면 잘 마르지도 않고 습한 냄새 장난 아니죠...
  • 너무 예쁜 가족들이네요.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 아... ..., 한국에 가고 싶다. 너무 오래 못 가서 영상 볼 때 마다 위로를 받는답니다.
  • 외국에선 큰타올 사용후 여러번 말려서 사용하지만 우리나라는 화장실이 습식이라 말려쓰지않고 바로세탁해야 세균번식을 억제해요
  • 한국은 대부분 한번 젖은 수건은 다시 쓰지 않아요 그래서 큰 수건은 비효율적이죠 나른 나라처럼 젖은 수건을 말려서 여러번 쓰지 않고 세탁하니까요
  •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가 그렇게 헬헬헬 거리는 나라가... 누구에겐 천국이란걸... 또한 세계 어딜가도 대한민국 만큼 안전하고 편의성이 뛰어난 나라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 큰타올이 필요치 않은건.. 욕실이 습식이라 젖은몸에서 물 떨어져도 상관없고. 대류난방하는곳보다 실내가 따뜻하니까 온몸을 감싸고 나올 이유가 적으니까..😊
  • @ubaba77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스웨덴분들은 참 배려심이 깊고 영어를 잘 하시네요. 제 친구 안나는 잘 지내고 있는지.
  • 세상에는 세월이 흘러 원인은 잊어먹고 관성적으로 하는 많은 일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서양에서 큰 수건을 사용하는 것일겁니다. 유럽의 경우 대부분 석회암이 기반 토양이라 수질이 정말 안좋습니다. 샤워 후 마지막에 물로 헹구면 하얗게 석회질이 남아서 하나마나인 경우가 생기죠. 그래서 거품목욕을 하고 수건으로 그 거품을 닦아낼 필요성에 큰 수건이 필요했습니다. 그기에 큰 수건을 사용해보니 새로운 장점도 발견하게 되었고요.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그럴 필요가 없죠. 물기제거만 하면 되니깐 수건을 크게 만들 필요도 없고 낭비니깐요.
  • @kjy8624
    한국사람인데 한강 구경을 여기서 하네 ㅜㅜ
  • 한국만큼 균형잘잡힌 나라는없죠. 제발 국회의원들좀 절반이상 줄이고 제대로 된 대통령과 시의원 공무원들이 정치하고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은 습도가 높아서 여름,겨울 상극이라. 저는 서울을 안간지도 30년가량 됐어요. 그만큼 지방에도 놀거리 볼거리가 많아요.
  • @mlee443
    작은수건 두개쓰고 바로 세탁합니다. 큰수건보다는 샤워가운을 선호하죠
  • 대한민국 🇰🇷 과거보다 길거리가 많이 깨끗해 졌네~♡구독 좋아요 무조건 눌러 습니다 🙏 가족과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하여간 효율과 편리성을 극단으로 추구하는 것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