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Jeans (뉴진스) 'Bubble Gum'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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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4-26
Producer: MIN HEE JIN
Music Video Director: Youngeu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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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어도어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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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 나이대에만 잠깐 머물다가 지나가버리는 싱그러운 소녀스러움을 이보다 세련되게 구현해낼 수 있을까 싶음.. 비주얼적으로든 음악적으로든… 모두가 경험하지만 언젠간 모두가 그리워하게 되는 그 시절을 선물처럼 다시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그룹인데.. 무엇보다 뉴진스만의 이 유니크한 감성이 사라질까봐 안타깝다 못해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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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민희진 냅둬라.. 이런 감성 계속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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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포: 도입부의 "아르쳐줄께" 마무리의 "뿌애앵~~너 짱이야" 진짜 아이 느낌남... (이상한 옷 입힌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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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째 인급동 1위 ,, 대중들은 아무리 ㅎㅇㅂ가 언플해봤자 진실을 다 알고있다는 증거임 ,, 본컴백까지 존버할게 얘들아 🤍 너무 청량하고 순수한 느낌에 절로 행복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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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기자회견이 그어떤 홍보보다 강력한 홍보가 되었다. 내가찾아와서 보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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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아 비눗방울 만드는법 아르켜줘서 너무 고마워~~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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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feels like the Ghibli of the industry. After all the intense visual and sounds that seemed to be the kpop norm, It's nice to know that at the end of the day, there is a group that I can watch and listen to without the sensory burdens. That is why, I never get tired of them. The happiness and loneliness they communicate through their art can only be genu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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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음악 잘 모르셨던 분들은 롤라팔루자 - 뉴진스 공연도 가서 보세요. 방시혁이 키운 모모라모의 코첼라 공연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 땡볕에 40분간 10여곡을 노래하고 춤추고 관중과 호응합니다. 그게 딱 데뷔 1년된 상태에서 해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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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래 밍밍하고 무난하다는 사람들 많은데, 그래서 더 좋은거임. 온갖 무대에서 내가 잘났니 너가 잘났니 우린 개쩐다하는 피로감이 느껴질 무렵 이 평범함이 너무 반가움. 힘 쫙 빼고 다같이 할머니 시골집 가서 옥수수 쪄먹고 자전거 타고 노는 느낌을 그 누가 줄 수 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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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는 결과물로 말하네... 뉴진스는 음침함이나 노림수가 없어서 대중이 불편함없이 환호할 수 있는 소중한 그룹이다. 뉴진스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노래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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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루에 몇번이고 들으러 옴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민희진 잉스타 보고 왔는데 밍키봉 빙키봉? 크록스에 지비츠 꽂는 것 처럼 꾸밀 수 있네...내가 아이돌 응원봉을 잘 몰라서 그런가..? 저런거 첨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박하네 누구 아이디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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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Has anyone noticed when Hyein is talking, someone is making a lovely childish voice in the background(like mimicking the gunfire effect), could it be Hanni or Danielle? These kinds of details make the whole MV so naturally ado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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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뮤비 나오자마자 내가 좋아요 눌렀던 그 많은 댓글들이 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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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독기와 서사는 뉴진스였음ㅋㅋㅋㅋ보란듯이 더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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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프로미스나인 근황 보고 왔는데....... 1년간 방치되어서 애들이 멘붕 온 상태임. "우리도 팬 있다"라며 하소연 하는데... 맴찢. 방시혁은 진짜 엔터계의 악의 축인 거 같음. 아니 품기 싫으면 풀어주던가 왜 말려죽이는 건데? 여기엔 이쁜 응원글만 적어주고 싶었는데 현 상황이 그리 녹녹하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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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진짜맛집은 간판없어도 홍보없어도 입소문나서 줄서서 먹듯이 뉴진스가 그렇다.원래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듯이..뉴진스음악은 요란한 홍보없어도 찾아듣게되는 그런 마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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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도어 악마의 재능인 게 지금 이 논란에 주춤하지않고 선공개 뮤비 때렸다는 거ㅋㅋㅋㅋㅋ결과적으론 하이브의 그 어떤 바이럴보다 성공적인 프로모션 중임ㅋㅋㅋㅋㅋ이게 힙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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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댓글이 많다는것부터 끝났다 억까 그만당하고 뉴진스 더 잘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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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독보적이다 다들 힘잔뜩주고 신곡을 낸 5월은 여자아이돌의 개싸움이 예상되는 시점에 이런 달달하고 편안하고 기분좋은 노래를 들고 나온 뉴진스 그리고 그전에 피터지게 앞에서 싸워준 민희진 대표 이런게 책임감있는 어른의 모습이고 대중을 기쁘게하는 아이돌의 모습이며 듣는 모든 사람을 기분좋게하는 음악의 순기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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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프로모션 없이 11일째 인급동 음악 1위인 뉴진스 폼 미쳤다 아가들 평생 행복하게 노래 불러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