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 Zimmer - Inception - Time.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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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1-09-23

All Comments (21)
  • @sio1399
    진짜 한스짐머는 세기 영화음악에 한 획을 긋는 엄청난 작곡가다
  • @user-ol8fd3ps7l
    영화 마지막 팽이를 돌리는 디카프리오의 표정이 생생히 기억난다. 개인적으로 인터스텔라와 인셉션만큼 멋진영화가 또 있을까 싶다
  • @sgkrk_
    아직도 처음 봤을때의 그 전율을 잊을수 없다... 엔딩크레딧이 나올땐 이것도 현실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였다 ㄷㄷ 내 생에 최고의 영화중 하나
  • @AAABBB-fi9ll
    내가 이 노래 듣고 단지 듣는것만 좋아했지 단 한번도 음악쪽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적 없는데 정말 다음 생이라는게 있다면 영화 ost 작곡가가 되고 싶다고 느낄 정도로 온 몸에 소름이 돋았던 노래.. 웅장한 음악이 사람에게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 알게 해준 한스짐머 너무 간지나요..내가 만약 배우인데 내가 출연한 작품 ost가 한스짐머꺼라고 하면 너무 개영광이라 울듯 음악계에서 정말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 @tameyoung8003
    재개봉해서 혼자 보고왔는데 후회없다
  • @user-om3zm8fy5h
    팽이와 반지는 중요하지않은거 같음 인간 내면의 자신이 믿는것들 , 도저히 보편적으로 이해할수없어도 믿고있다는것 종교 , 정치 , 철학 그무엇이되었건, 결국 자기가 만들어내고 해석하고 가치를세운 그모든것들을 결국 자신이 부수고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주제가 저에겐 계속 질문을 던지는것 같이 느껴지더군요 구성을 너무잘해서 재미와 감독의 철학적인 주제까지 같이 담아내었던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되요. 그러니 마지막도 감독이 관객에게 인셉션을 걸었다는 개념이아니라 놀란감독은 이모든 정의를 내릴수없어서 팽이를 계속 돌리는것으로 마무리지었다 생각해요. "남을속이긴 쉽죠 , 그런데 그것보다 더쉬운건 자신을 속이는것이라는걸 " "남을 바꾸긴 어렵죠 , 그런데 그것보다 자기자신을 바꾸는게 더어려운일이라는걸"
  • 인셉션과 인터스텔라를 극장에서 못본게 너무 아쉽다...
  • @nedodanji
    극장에서 처음 봤을 때 팽이 흔들거리다 장면이 넘어갔을때 관객들이 . 아오씨. . 뭐야. 응? 뭐야? 아 아까워 .아.. 다들 탄식하다가 모르는사람들끼리 눈 마주쳐서 씨익 서로 웃던게 생각난다ㅋㅋㅋ
  • @won05091
    크리스토퍼 놀란 + 한스 짐머 = 개띵작 + 톰 하디 등등 연기 신 친구들까지 더하면 초개빛황갓띵작
  • @MiMi-ro6yl
    시간이란 추상적인? 것을 어떻게.. 노래로 만들었을까... 참... 징짜 그야말로 천재다...
  • @newage1483
    음악 자체만으로도 명곡이지만 특히 영화의 마지막 즈음 디카프리오가 꿈에서 깨어나는 장면에서 음악이 깔릴때가 정말 명장면이었다. 극장에서 이 장면을 볼 때 앞서 나왔던 그 어느 장면보다도 전율을 느꼈다.
  • @Ikeisix
    음악이 가슴을 뛰게 만드네...
  • @user-gy2dy5ev4v
    나도 가끔 꿈속이 좋을때가있다 내가 가끔씩 꾸는 그장소. 그장소가 내 꿈에 나오면 그곳에서 하늘을바라보며 생각하고 그곳의 느낌을 기억하게된다 그장소만의 특이한느낌이 그리울때가있다
  • @user-li7pm5rl7v
    약간 전체적인 소리가 파도가 몰려왔다가 빠지는 그런 느낌도 드는것같음.. 영화 처음이랑 마지막에 바다 나오는거랑 관련있겠지
  • @ekdh7000
    진짜 한스짐머는 미쳤다 진짜로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잘만들수가있지 인터스텔라부터 캐리비안해적 입셉션까지 진짜 대단하다
  • @user-ty2vn5mv7z
    나의 베스트 영화 ost 연출 연기 스토리 전부 맘에든 몇없는 영화 ㅠ
  • @user-cv2lo8jk9w
    와 진짜 피아노 한번 만졌는데 이렇게 소름을 자아내는 음악은 이게 유일하다
  • @donghyeonyun695
    한스 짐머랑 크리스토퍼 놀란 둘이 결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