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o. 태연 “어서와 (뱀)집미팅은 처음이지?"(ENG/TH)E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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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3-12-01
🫲뱀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NEW 뱀집의 열한번째 손님! 노래해줘서 감사! 컴백해줘서 감사! 존재 자체가 압도적 감사! 뱀집의 최종목표! ✨ 태연 ✨
뱀뱀의 네버엔딩 주접 감당할 자신 있으신거죠....? 🤣
아이돌의 아이돌! 연예인의 연예인!
어떡하죠? 우리 탱구 얼굴만 봐도 재밌다 🩷
태연 1인 팬미팅... 아니 뱀집으로 어서오쎄여~~ ⍢
뱀뱀이가 만든 수제쏨땀 먹고싶은 사람 ☺️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NEW 뱀집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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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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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ve bambam has for taeyeon is so real to the point that he makes this episode in 2 parts!!! And its almost 40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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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eeling so emotional. This is definitely the definition of being a true fan. Non-toxic and just pure admiration and inspiration. Having an idol like how Bambam sees Taeyon is definitely so relatable to me. I hate it so much when people think that I want to date my idols. They're my idols because they inspire me to continue living and I find solace in their music or work. I want them to have their own private lives and have a beautiful family (if they choose to) and lif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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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am's love for Taeyeon seems so pure and genuine, honestly I'm so happy for him to finally get to talk with her like this. He finally made his dream come true, I love how much he loves Tae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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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뱀이 반응이 너무 찐팬이라 귀엽고 웃기고 공감된다 그냥 예쁜 여자한테 설레는게 아니라 ㄹㅇㄹㅇ 사랑하는 가수한테 계탄 팬의 반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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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군가의 팬으로써 뱀뱀 마음 너무 이해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수명 짧아진댘ㅋㅋㅋㅋㅋ 주접 너무 귀엽고 태연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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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너무 귀엽다 태연도 뭔가 어색하고 수줍어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동생 편하게 해주려고 말 많이 하려는 게 너무 배려심 깊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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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진짜 여자도 남자도 무조건 좋아할 성격.. 근데 심지어 너무 예쁨 진짜 걍 이쁜 게 아니라 청순귀염트렌디를 다 가진 얼굴이야 .. 근데 문제는 노래를 너무 잘함 걍 잘하는 게 아니라 진짜 너무 잘하고 무슨 노래든 다 소화해서 취향 따라 태연 노래를 들을 수 있어 근데 .. 춤도 잘춰….. 진짜 미친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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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부끄부끄하는거 넘 훈훈하고 귀여워서 댓글 안달수가없음,,, 탱구 뱀이 긴장 풀어주려고 노력하는것도 넘 서윗하고 뱀뱀 뚝딱이는것도 넘 귀엽고 이 영상 킬포가 몇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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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eared up while watching BamBam tell how her autograph gave him the strength to continue. I really am thankful to her for that - look how far our Bammie has come since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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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 진짜 탱구 연예인 보듯 보고 말하는 거 넘 귀엽다ㅋㅋㅋ쿠ㅜ 탱구 선물도 잔뜩 챙겨주고.. 마음 참 예쁘다. 만인의 연예인 태연도 진짜 요정같고 넘 예뻐ㅜ 태연은 진짜 알면 알수록 왜 그렇게 다들 팬이며 롤모델로 꼽는지 더 격하게 이해되는 연예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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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4 뱀뱀아 이거 연속재생하면 돼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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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 sad that Bam did read some unkind post on X about him mention of Taeyeon. As a SONE, I just find him so cute when expressing his love to our idol, i can relate to him. I’m glad that Taeyeon did tell him that she happy with it, and i can tell most SONEs feel the same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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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am's reaction is the perfect representation of all fans. Love love love the natural re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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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really understand Bam's feeling. Taeyeon's voice really helped me getting out of bad days, that's why Taeyeon is so special to me . Thanks Bam for making it happen and wish there is another Taeyeon episode next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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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뱀뱀님이 태연님을 어떻게 생각하면서 컸을지가 너무 공감이 된다. 나도 같은 입장이라 어떤 생각으로 버텨왔을지 너무 공감이 된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삶에서 얼마나 큰 원동력이 되는지... 주책이지만 보면서 눈물 남... 뱀뱀님 좋은 가수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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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이 날 왜케 예쁘지 청순수수하게.. 미모 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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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너무너무 좋아지는 영상이다 저런 팬심을 오랫동안 가진 뱀뱀도 진짜 순수하고...팬심이란 뭘까 생각해보게 되는 영상임ㅋㅋㅋㅋ이것도 다 태연이 활동을 잘해줬기 때문일거라 여러모로 맘이 훈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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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씨한테 이입돼서 나까지 손에 땀나고 불안해서 발동동 구름,,,, 주접력에 박수치고 '나 너 좋아해' 부분에선 같이 이마 잡았다... 그리고 2편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웃기고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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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타고 타고 여기까지 왔는데 탱구 뭔가 그리웠던 옛날 모습이 살짝 느껴지는거 같지? 긴장한 성덕의 모습도 재밌고 시간이 그냥 훅 지나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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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재미있는걸 지금알았네.. 아이돌판에 크게관심이 없어서 청소광 브라이언 보다가 알게됐습니다 뱀뱀 너무 매력있네요 ㅠㅠㅠㅠ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