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고 짙은 꿈 - 기묘한 드림코어 플레이리스트 11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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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do 2023-02-09

Todos los comentarios (21)
  • @Antent
    Thank you for support my track :)
  • @LOL-cringe
    Finally a beautiful instrumental calming dreamcore playlist without tiktok songs
  • @るぇだよ
    こういう誰もいなくて謎に不安を煽らされるとこほんと好き。ホントなんなら死んででもいいからこういうとこ行きたい。こういうの憧れ。リミナルスペースとかDream coreとかもほんと好き。畑とかショッピングモールとかプールルームまじ好き。あとよくいる黒い人影みたいなのもホントまじで好き。てかそもそもDream core系は音楽が少し不気味だけど落ち着く感じになってて好き。こんな誰もいないところでこの音楽を聞いて寝たいな。 てかそもそDream coreとかリミナルスペース自体人間で言う不気味の谷みたいなので好き。AIで作られてるけど少し人間味も帯びてるのに不気味みたいな。よくあるたまに覗いてくる目もなんか好き。プールルームは暗いとこも明るいとこもすごいどっちも不気味や楽しさがあって好き。いつかこんな世界行ってみたいな。あと目しかない女の子も普通に可愛くて好き。キティちゃん系見たいな。ああいう可愛い部屋に見せたフリして怖いものを置いてくるみたいな。ハローキティとかマイメロとか。ここまで書いてたけど普通に長文失礼しました。でもそのくらい好きなんです。ごめんなさい、最後にもう少しだけ書かせてください。ごめんなさい、 リミナルスペースとかバックルームとかそういう系人気だけど化け物が出てくるのも結構好き。死と隣合わせの状態でどう自分は行動を取るかみたいな。あとパーティー会場なのに誰もいないのとかもなんか好き。祝われてるような視線を感じるのに実際には居ないみたいな。プールルームとかも何かが水の音と共に聞こえて着いてきているように感じるのに後ろに振り向いても居ないみたいな。迷路とかも草むらとかもほかの足音とか物音はするけど居ない感じ。 逆に化け物は居たは居たで何もしてこないのでも危害を加えて来るのでもどうしても自分からちょっと死にに行きたくなっちゃう感じ。どんな風になるのかみたいな。試されてる感があってすごい好き。逆に夜で見えなくて真っ暗なところでひとつのあかりが上から刺してきてるみたいな。ああいうのほんっと好き。これは作り物だとしてもどうにか死んでそこの世界に行ってみたいなぁ。またそこで死んででもいいからほんとに行きたい。ここまでほんとに長文失礼しました。少し書きすぎましたがそれくらい大大大大好きなので許してください。すみません。最後にこんな素敵でこんないい景色でいい曲を流してくれて投稿者さん、ほ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私はそろそろもう寝ます。これを今日は聞いて寝ようと思います。おやすみなさい。
  • @Fuckckck
    드림코어 하니까 제가 초2때 키즈카페에서 잠깐 알바하시던 분이 가정폭력 때문에 돌아가신 사건이 기억 나네요..저와 자주 놀아주셨었는데 항상 손목까지 가려지는 큰 후드티를 입고 계셨죠...소꿈놀이 할땐 소매가 살짝 들춰져서 손목이 잠깐 보였었는데 멍투성이에 붉은 손자국이 가득했었어요...어릴땐 놀다 넘어진 상처인가 하고 그땐 별로 신경 안썼는데 그후로 키즈카페에 안나오셔서 혼자 놀던 기억이 나네요........미리 제가 그때 알았더라면 달랐을까요?...달랐겠죠...분명........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제 첫번째 친구이셨던 소중한 언니...사랑해요...
  • @cytokine5070
    미묘한 공포와 은근한 편안함이 같이 느껴지는게 마치 진짜 꿈을 꾸는 느낌이네요......
  • @user-by1ky1mw8q
    『浅くて濃い夢』っていう、想像しにくいけど何となく分かるような、上手く言い表せないけどこのプレイリストに当てはまり過ぎてる題名が個人的に大好きです
  • @user-fw1jp4dc6z
    영상에 사용된 사진처럼 무서움을 느낄 포인트가 없음에도 이상하게 기묘함과 공포감을 느끼게 하는 사진들은 싫으면서도 계속 보게되는게 있음...뭔가...무서운데 언젠가 한 번쯤은 저런곳을 보고싶음...드림코어 음악도 저런 사진도 무서운데 이상한 호기심을 만들어...
  • @Modern-D
    드림코어라는 장르는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낮달님이 올려주신 두 두림코어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면 흐릿해져가는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서 희미하게 기억나는 장면들이 떠올라요. 예를 들어 어렸을 때 해가 질 무렵 사람이 별로 없는 마트에 갔던 기억, 키즈카페 마감시간쯤에 사람들이 다 빠져서 혼자 있었던 기억, 우연히 새벽에 일어났을 때 창문 밖의 풍경을 봤던 기억 같은 뭔가 평범하면서도 어린 시절에는 이상하게 보였던 것들이 기억이 나네요. 두 번째 드림코어 플레이리스트가 올라왔길래 너무 좋아서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는데 항상 잘 듣고 있고 개인적인 사심으로 드림코어 플레이리스트 3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 @user-yu4zp9lk6z
    引き込まれるような世界観が心地良く魅力的です。
  • @LOL-cringe
    I love this aesthetic it’s reminds me of that one quote “art should disturb the comfortable and comfort the disturbed”..it can really apply to aesthetics like this
  • @nyannyanpuddin
    ああ〜こういうの大好き🥹 子供の頃に戻った感じがする 懐かしくて不思議な気分、 行ったことないのに行ったことがあるような気持ち….
  • @user-fr1ib3mv7t
    드림코어는 들을수록 참 몽환적이면서 손에 잡히지 않는 기억의 단편을 보는것 같아요
  • @drideat9016
    와 3일전에 꿈에서 있지도 않은 남친이 등장해선 우리집 옆에 있는 건물 옥상에서 학원째고 같이 점심먹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 딱 이 플리가 나올것 같은 분위기였음. 우리 집에서 나올때 우리집 아파트가 무슨 숲 한가운데 있는 마냥 나무가 울창해서 따뜻한 노란색이 아니라 몽롱한 초록색 햇빛이 바추고 있었음... 그리고 누군가가 날 쳐다보고있었는데... 누군지 모르겠음. 남친이랑 이제 우리집 아파트를 거닐고 있었는데 계절은 봄 한철이었는지 목화가 가득 피어있었음. 그리고 남친이 갑자기 빨간색 목화를 쥐어주더니 그대로 꿈이 끝났다. 플리 듣고 문득 그 꿈 분위기, 감성, 배경이 비슷해서 소름돋았...
  • @unique__237
    저는 햇빛에서 이상하게도 그리운 느낌이 들어요. 때로는 그러한 향수에 행복하기도 하지만 이 그리움은 영원히 해소될 수가 없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 때면 글쎄요.. 무슨 말로 이 감정을 형용할 수 있을지.. 먹먹합니다
  • @Noname-pc1qr
    플레이리스트에 삽입되는 이미지들도 그렇고 드림코어만의 기묘한 분위기를 너무 좋아해서 생각나면 한번씩 찾아듣는데 그럴 때마다 항상 외국 채널밖에 없어서 아쉬웠었어요 댓글은 처음 남겨보지만 정말 잘 듣고있습니다!! 한국에도 이런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시는 분이 계셔서 정말 좋네요
  • @user-yk2bg7wp3r
    こんなのを求めて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深夜に聞くのにぴったりです。 うるさくなくて、眠くならないのが すごく良いです
  • @user-bi1bf7xs4r
    꿈 속에서는 모르는 사람이라도 당연히 아는 사람, 혹은 친밀한 사람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으며 어떠한 상황이든간에 당연하다고 인식하게 됩니다.
  • @PoopingStar
    주변 친구들은 소름 돋는다며 제 취향이 특이하다고 하지만, 전 이런 분위기가 오히려 편하고 안정감 있어서 좋아요. 영상 감사해요❤️‍🔥🙊
  • 잘깼어? 00:01 tilekid - you not the same 02:10 Øneheart, Reidenshi - snowfall 04:13 Øneheart, Reidenshi - distorted memories 06:04 Karamel Kel - Aglow (Intro) 08:23 Øneheart - watching the stars 10:02 METAHESH - Silhouette 11:54 METAHESH - Forever 14:24 daniel.mp3 - green to blue 17:27 airshade - a dream about you 20:01 Antent - Your Eyes 22:10 L0WS - constellation